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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프로필
정소민은 1989년 3월 16일에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는데요. 현재 나이는 35세입니다. 키는 163cm, 몸무게는 44kg이며, 발사이즈는 240mm이고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네요. 취미로는 영화 감상과 독서를 즐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1992년생 남동생이 있으며, 반려견 '모두'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력으로는 늘푸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예술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종교는 무종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이음해시태그라고 하네요. 정소민은 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홍모네 역으로 데뷔하여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MBTI는 INFJ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소민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적인 모습과 다양한 작품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소민 이슈
정소민과 이준의 연애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와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두 사람의 케미가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러나 3년 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했는데요. 공식 입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하며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결별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서로의 시간 부족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준이 36세, 정소민이 35세로, 나이 차이는 한 살이라고 합니다.
경력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의 데뷔 이후, '장난스런 키스'에서 주연 오하니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환혼', '월간 집',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이번 생은 처음이라', '아버지가 이상해'와 같은 드라마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고, 영화 '늑대사냥', '기방도령', '아빠는 딸', '스물'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셰익스피어 인 러브'와 같은 작품에서도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정소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수석으로 졸업한 재능 있는 배우로, 그녀의 경력은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부분입니다.